누구에게나 포기하기 어려운 편리함이 있습니다.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대신 텀블러부터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?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7일간의 제로웨이스트 첼린지, Wash Your Bottle! 게시노트 워시유어보틀이 오픈했어요!